History

2010년 2월 25일 미국 LA에서 미국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겪게 되는 불공정 거래로 인한 피해를 구제하고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유학생권익센터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2011년 유학생센터로 이름을 변경하여 유학생 권익보호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소외 계층을 돕고 유학생의 교류와 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하였다.

2014년 서울에 창립을 계기로 국제청년센터로 이름을 변경하여 한국에 있는 유학생들과 해외에 있는 한국 유학생들을 위한 사업으로 범위를 확대해 나갔다.

2017년에는 홍콩, 2019년에는 중국 북경과 상하이 그리고 부산에 지부를 두게 되었다.

2019년에는 해외 한국 유학생 학생회 대표가 참여하는 국제청년포럼과 한국에 있는 유학생들이 참여하는 주한유학생포럼을 개최하여 유학생 학생회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국제청년센터는 100% 자원봉사자들로 운영을 하고 있으며 국제청년센터의 주요 사업은 청년들이 기획, 실행을 함으로써 청년들의 성장을 꾀하고 있다.

On February 25, 2010, it was established in Los Angeles under the name of the Center for International Student Rights and Interests, with the aim of saving and reducing the damage caused by unfair trade. In 2011, it changed its name to International Center for Youth to protect the interests of international students as well as help the underprivileged in the community and support exchange and cooperation among international students.

Since its foundation in Seoul in 2014, the name was changed to the International Center for Youth, expanding its scope into projects for international students in Korea and Korean students abroad.

It established branches in Hong Kong in 2017 and in Beijing, Shanghai and Busan in 2019.

In 2019, the government launched projects to support student associations abroad by holding an international youth forum involving representatives of overseas Korean student associations and a Korea-based international student forum involving international students in Korea.

The International Center for Youth operates with 100 percent volunteers, and the main business of the International Center for Youth is planned and implemented by youth thereby promoting the growth of youth.